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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양구 두무리임도 2009

계곡 하나를 지나니,

인제에서 양구로 지역이 바뀌었다.

중간쯤 더 길을 가니

평지에 있는 "선녀탕"(모양을 보고 내가 지어 준 이름)도 있어

놀고 싶었지만,

모기가 무서워서 그냥 지나쳤고...




계속 비탈진 산길을 달려...달려...





양구 두무리 임도 끝나는 곳이다.

(양구 쪽에서는 시작하는 곳이고...)

임도를 나왔을 때의 시간은 4시 30분 쯤...

해 지는 시간이 8시라고 생각하고, 오늘내로 집에 가면 되기에...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 임도로 오는 길에 봐두었던 갈랫길 왼쪽을 가보기로 하고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들어갔다.

양구 두무리임도 2009.07.04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