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하나를 지나니,
인제에서 양구로 지역이 바뀌었다.
중간쯤 더 길을 가니
평지에 있는 "선녀탕"(모양을 보고 내가 지어 준 이름)도 있어
놀고 싶었지만,
모기가 무서워서 그냥 지나쳤고...
계속 비탈진 산길을 달려...달려...
양구 두무리 임도 끝나는 곳이다.
(양구 쪽에서는 시작하는 곳이고...)
임도를 나왔을 때의 시간은 4시 30분 쯤...
해 지는 시간이 8시라고 생각하고, 오늘내로 집에 가면 되기에...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 임도로 오는 길에 봐두었던 갈랫길 왼쪽을 가보기로 하고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들어갔다.
양구 두무리임도 2009.07.04 (첫째날)
'대한민국 구석구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구 두무리 능선임도 2009 조난사고 (4) | 2009.07.11 |
|---|---|
| 양구 두무리 능선임도 2009 조난사고 (2) | 2009.07.11 |
| 인제 관대리임도 2009 (0) | 2009.07.10 |
| 인제 관대리임도 2009 (0) | 2009.07.10 |
| 인제 관대리임도 2009 (0) | 200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