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통과한 임도 못지 않게
호반길 역시 차가 다닌 흔적이 없고,
풀도 무성하게 자라
통과하는 내내 불안하기는 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이럴 때 맞는건가?
어쨋든 무사히 통과를 해서...
다시 "인제대교"를 건너~
집으로 돌아갈 때도 양평 즈음에서 정체가 심했다.
*
*
*
*
우여곡절 끝에 막을 내린 이번여행~
겁없이 다니다가 된통 혼난 느낌이다.
여러모로 혹독한 대가를 치뤘다.
인제 관대리 호반길 2009.07.05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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