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강화도로 가는길~
아직 강화도에 들어서지도 않았는데,
김포 즈음에서 어른 주먹 같은 큰 빗방울과 함께 폭우가 쏯아졌다.
그냥 드라이브나 하고 와야겠다고 생각하며,
가던 길을 계속 갔다.
빗방울이 어찌나 센지 중간 중간에 쉬어가야했다.
강화도에 도착해서도 비는 오락가락...
해안도로를 따라 길을 가다 "옥수수"도 사먹고...
정말 맛있었다.
옥수수를 먹다보니, 동막해변에 도착!!!
비가 한두방울 떨어졌지만,
왔으니 둘러보기로 하고 차에서 내렸다.
바람이 어찌나 센지
우산을 펼수가 없었다.
그냥 비를 맞고 해변으로 내려갔다.
비가 오고, 바람이 이렇게 센데도
족구를 하는 사람, 데이트 하는 사람, 놀러 온 사람...
사람들이 많다.
호박씨 같은데...
번지수를 잘못 찾았나보다..^ㅡ^
강화도 동막해변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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