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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강화도 동막해변 2009 갈매기






걸어가시는 아줌마의 스카프가 바람이 얼마나 센지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엄마와 나는 뒤에서 쳐다보며 우스워서 혼났다...



비가 오고 바람이 셌지만,

참 오랬동안 머무르다 왔다.

*

*

*

*

재밌는 일이 생겼다.

왜 요 음식점을 찾을 때마다 비가 오는 걸까??



몇 번찾은 음식점이다...

그런데로 깔끔하고 맛도 괜찮다.

푸짐한 한상차림의 식사를 했다.

우리 식구들은 마음에 들은 집은 그 지역에 갈 때면 단골로 지정하고

찾아가곤 한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여행지에서 깔끔하고 마음에 들고 맛있는 음식점 찾기는 정말 힘든 것 같다.

강화도 동막해변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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