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물이 들어오고...
금새 물이 꽉 찼다...
대형 천막...
이웃분에게 하루종일 신세진 곳이다.
그늘을 찾다가 처음에 들어 앉아 있을 때는 가시방석 같았지만,
그 분의 배려로 온 종일 시원하게 앉아 있었다.
게다가 자연산 바지락 조개와 음료수도 듬뿍 얹어왔다.
보태주고 와야 할 곳인데...
베풀어 주신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영흥도 십리포해변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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