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여행을 떠나서 휴가라는 의미는 없지만,
<여름휴가>라생각하고 아침 일찍 2박3일 일정으로 길을 떠났다.
강북강변 - 양평 - 청운 - 횡성ic - 중앙고속 (길 잘못들어서) -
홍천 (찰옥수수축제 : 되돌아서) - 중앙고속 - 제천ic - 제천외곽 - 532 -
어상천 - 622 - 59 - 영춘 - 935 - 베틀재 - 마구령 (백두대간)-
부석사 - 931 - 풍기 (한방삼계탕 : 되돌아서) - 931 - 부석사 (민박 : 1박) -
931 - 물야 - 915 - 오전 약수 - 주보령 - 88 -
도래기재 (백두대간) - 하금정 - 삼동치 - 덕구리 - 31 - 상동 - 화방재 - 414 -
만항재 (함백산야생화축제) - 헬기장 (되돌아서) -
삼척탄좌 정암광업소 - 414 - 38 - 싸리재 (두문동고개) -
추전역 - 태백 (저녁 : 1박) -
31 - 화방재 - 봉우교 - 선바우산 부근 - 화절치 - 두무동 -
직동리 (김어수 시비 : 단풍산 부근) - 절등 (함백방향 임도 못찾고 되돌아서) - 직동리 -
시루리 - 31 - 중동 - 석항 - 36 - 문곡 - 59 -
정선 (정터 : 점심) - 42 - 아우라지 - 유천리 -
자개골 (봉산리길 통금으로 되돌아서) - 흥터 (송천 : 물놀이) - 42 - 정선 -
평창(한숨 자고) - 방림 - 안흥 - 새말ic - 영동고속 (교통정체) -
원주ic - 5 - 횡성 - 6-청운- 양평 - 강북강변
(여름휴가 : 2박 : 마구령 부석사 삼동치 만항재 추전역 직동리 아우라지 : 900km)
원래는 토요일에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뉴스에 의하면 명절 때보다 교통체중이 극심하다하여~
하루 밀러 일요일에 떠났다.
일찍 나선 덕분에 양평 상습 정체 구간만 빼고는 쭉~ 달릴 수 있었다.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넘어가는 길목에 작은 옥수수 가게가 있는데
이 길을 갈때면 우리가 옥수수를 사는 곳이다.
쫄깃한 옥수수를 먹으며 길을 갔다.
가던 중 횡성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기 위해 횡성 IC로 들어갔다.
그런데... 원주쪽으로 가야하는데, 춘천쪽으로 길을 잘못 들어섰다.
유턴하기 위해 홍천 IC까지 갔는데,
마침 "홍천 찰옥수수축제"중이다.
요즘 들어 홍천에 자주 안 와서 그런지 이참 저참 그냥~ 보내버렸나보다...^ㅡ^
"홍천 찰옥수수축제"는 따로 올까도 생각했었는데... 잘됐다~
홍천을 시작으로 이번 여행은 시작되었다...
홍천 찰옥수수축제는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이다.
여러가지 옥수수 제품과 홍천에서 유명한 홍삼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시원한 옥수수 수염차도 마시고...
커다란 그릇이 마음에 든다.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올갱이 국수~
찰 옥수수 감자떡...
껍질을 까서 먹으면 쫄깃쫄깃 맛있다.
홍천은 무궁화의 고장이라 했던가...
홍천 찰옥수수축제 2009.08.02 (첫째날)
'대한민국 구석구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양 배틀재 2009 (0) | 2009.08.07 |
|---|---|
| 단양 동대리 2009 (0) | 2009.08.06 |
| 영흥도 십리포해변 2009 (2) | 2009.07.31 |
| 영흥도 십리포해변 2009 (2) | 2009.07.31 |
| 영흥도 십리포해변 2009 (0) | 200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