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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단양 동대리 2009

길을 잘못들어 영월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 계획은 취소되고~

홍천 찰옥수수 축제에서 요기를 했으니...

계속 길을 떠났다.

배틀재를 넘기전 작은 시골마을에서 시원한 쉼터를 만났다.

커다란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쉬어갔다.






두 그루의 나무가 서로 만났다...



초록이 지치는 한 여름이다...

단양 동대리 2009.08.02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