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에서 시간을 보냈기에 예상보다 2시간이나 지채가 되었다.
베틀재를 오르기전
아랫마을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어갔다.
동네 어르신분들도 경운기를 딸딸 거리며 오시더니 낮잠을 주무셨다.
단양 동대리 2009.08.02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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