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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일식을 보자 2009

내 생애의 3~4번째 일식이다.

 

아빠가 만들어 놓고 가신 필름으로 관측을 했다.

별을 좋아하시는 아빠 덕분에 별 구경도 많이 했다.

 

하쿠타케. 혜일 밥, 각종 별자리, 별똥별, 은하수등등...

 

일식 사진은 이곳으로...

아빠의 블로그 "별이 있는 이야기"로~!!

 


10시에 옥상으로 올라가 12시 30분에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도 돗자리 펴고 옥상에서 먹고...

우주는 정말 신비롭다...



일식 20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