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이 쌓인 셋째날은 늦잠으로느긋하게 시작됐었다.
선바우 계곡에서 잠시 쉬어
호법실고개에 올라왔다.
꼭대기에는 짓다 말은 폔션이 하나 있다.
탐나네...
왕벌들이 어찌나 많은지...
사진은 찍어야겠는데~
왕벌을 응시하느라 눈만 돌아간다.^ㅡ^
31 - 화방재 - 봉우교 - 선바우산 부근 - 화절치 - 두무동 -
직동리 (김어수 시비 : 단풍산 부근) - 절등 (함백방향 임도 못찾고 되돌아서) - 직동리 -
시루리 - 31 - 중동 - 석항 - 36 - 문곡 - 59 -
정선 (정터 : 점심) - 42 - 아우라지 - 유천리 -
자개골 (봉산리길 통금으로 되돌아서) - 흥터 (송천 : 물놀이) - 42 - 정선 -
평창(한숨 자고) - 방림 - 안흥 - 새말ic - 영동고속 (교통정체) -
원주ic - 5 - 횡성 - 6-청운- 양평 - 강북강변
영월 호법실고개 2009.08.04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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