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우라지역 "어름치의 유혹"에서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과 레일바이크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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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에서 부침개와 메밀전병, 올갱이국수도 먹고,
5일장터에서 짚으로 만든 말도 타고...
거대한 짚신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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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리 자개골은 길이 통제되 있어 가질 못하고
정선 "흥터"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했다.
물도 시원하고 공기도 좋고...
물살이 세서 건너가기 힘들었다.
조심...조심...
물살을 가르며 건너가기 성공~!!
영월 아우라지 (어름치의 유혹) / 정선 5일장터 / 정선 흥터 (물놀이) 2009.08.04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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