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리자마자 춥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춥다.
강원도는 벌써 겨울인가보다.
다른 곳에서는 다 져가는 망초도 이곳에서는 이제서야 꽃이 폈는지 싱싱하다.
임도에 이해 못할 열매가 하나 떨어져 있다.
위를 아무리 올려다보아도 열매 나무는 없는데...
이 것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인제 귀둔리임도 2009.08.29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 필례약수 2009 (0) | 2009.09.13 |
---|---|
인제 한계령 2009 (0) | 2009.09.13 |
홍천, 맛있는 집 - 길매식당 2009 (0) | 2009.09.13 |
횡성 병지방계곡 2009 (3) | 2009.08.25 |
정선 아우라지 - 어름치의 유혹 2009 (0) | 200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