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카푸치노 헤이즐넛, 소설책, 그리고 음악...
조금씩 조금씩 쌀쌀 해지는 요즈음!!
이제는 따뜻한 것이 더 좋다.
마이클잭슨을 생각하며,
교보문고에 놀러갔을 때 앨범하나를 구입했다.
잭슨 파이브 시정부터 최근까지의 히트곡들이 2장의 CD에 담겨 있다.
여유부리기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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