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요리시연회에 참가했다.
뭐,,, 제품 홍보겠지만,
재밌을 것 같아서~
착한 칼로리라며,
곤약으로 만든 데리야끼 우동도 만들어보고,
맛도 봤다.
곤약이 아니고 우동이었으면 맛이 더 좋지 않았을까,,,??
유자 폰즈 소스를 곁들인,,,
사과나 배를 갈아 넣으면 더 좋다는~
당연한 말씀!!
후식으론 녹차 단팥 푸딩~
이건 집에서도 만들어보고 싶다.
청정원 요리시연회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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