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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그리고 커피

[카페 / 파스꾸찌] 신촌, CAFFE PASCUCCI 2012

 

오랜만에 신촌이다.

 

게다가 날씨까지 완연한 봄날이었던,,,

티셔츠 한장만으로도 따사로운 햇살이 쨍쨍했던 날이었다.

 

새학기라 그런지~

신촌 거리엔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예쁜 인테리어의 카페도 많이 스쳤건만,,,

결국 "CAFFE PASCUCCI" 로 들어왔다.

 

때이른 더운(?) 날씨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났기에~

조각 케이크도 맛있어 보여 주문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케이크,,,


치즈 케이크,,,


햇살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있으니,,,

잠이 살짝...^ㅡ^;;

 

신촌, CAFFE PASCUCCI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