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 오는길, 고흥에서, 고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보고 싶고, 가야하 곳은 많았지만,
추리고 또 추리고...
계획이 많아 금탑사에서는 잠시만 머물기로 했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넉넉히 머물렀다.
땅이 좋은가?
들꽃들이 유난히 크다.
고흥 금탑사 2010.05.30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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