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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2010

흐릴 것이라는 예보에 "바다"를 찾았건만,,,

햇볕만 쨍쨍하다.

 





바닷길로 실미도도 가고,

시원 따끈한 바지락 칼국수도 먹고,

달콤한 낮잠도 실컷자고~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201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