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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정선 임계면 백복령 2011

임계에서 여행의두번째날이 밝았다...

삼척이나 동해쪽으로 가면 많은 눈을 볼 수 있지만 너무 멀고,

정선쪽은 눈이 없을 듯 싶고,,,

아빠 말씀이 백복령을 넘는 것이 좋을 듯 싶다고 하신다.


올 겨울이 가기전,,,

눈 구경은 실컷할 수 있었다.



어느 예술가의 집,,,





정선 임계면 백복령 2011.02.20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