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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파주 자운서원 2011

언제 찾아도 한가로워서 좋다...

예전에는 종교단체의 소란스러움과 축구하는 사람들~

서원이라는 특성과는 전혀 동떨어진 듯한 분위기도 가끔 있었지만,

많이 개선된 듯 입구에 "주의 문구"도 붙어 있다.

아빠도 건의 하신 적이 있다.

어느 계절이야 안 좋겠느냐만은,,,

자운서원이야말로

가을에 단풍들었을 때와 낙엽 떨어지는

"가을"이 참 좋다.








파주 자운서원 20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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