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일주일 후,,,
방울이에 꽃망울이 생겼다.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여기저기 꽃이 많이 필 모양이다...
쑥쑥 잘자라 준 방울이...
지줏대도 만들어줬다.
식물을 키운다는 것은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일이다.
특히 과실이나 야채가 열리고 변화가 많은경우엔 더 그런 것 같다.
방울 토마토 [방울이 이야기 - 세번째]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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