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토요일,,,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오디쥬스를 즐겼다.
향기, 맛,,,
색깔까지 참 곱다.
물과 1 : 1로 섞어야 하지만, 오디엑기스가 워낙 진해
1 : 2 (오디엑기스 : 찬물)로 ~!!
*
그리고,,,
3~4년 전 즈음 담은 진한 "매실 엑기스"도 아직까지 애용중이다.
새콤한 오디쥬스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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