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에 심어
두달동안 비 가려주고, 바람막아주고, 물주고,,,,
비오는 날도 비를 쫄딱 맞으며 옮겨주고~
상전모시듯 정성으로 키운 방울이.
두달의 기다림 끝에 첫수확을 했다.
감동, 신기함, 재미~
싱싱하고 톡 터지는 맛도 좋고,,,
방울토마토 하나 먹어보고 바로 나온 말이~
"내년에도 키워야겠다!!!!"
방울 토마토, 첫수확 [방울이 이야기 - 아홉번째] 2011.07.10
다음날,,,
즐거운 두번째 수확~
두번째 수확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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