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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일상 / 꽃화분] 3월, 봄의 시작 # 꽃화분을 샀다 # 영산홍 # 방울기리시마 2025

 

주말, 밖으로 나가보니 벌써 꽃화분을 판매한다.

3월 초, 이미 남부지방엔 봄소식이 있을 시기.

 

이제 한 달 후면 매화와 벚꽃을 비롯해 봄꽃이 팡팡팡~ 터지겠네.

 

 

 

꽃화분 두 가지를 구입했다.

집 안으로 봄이 들어왔다.

 

 

작은 화분이 방울 기리시마 (방울철쭉)

큰 화분이 영산홍.

 

 

 

방울 기리시마는 꽃이 많아 첫눈에 반했다.

 

 

3월 중순 이후, 시골집 꽃밭에 심어 튼튼하게 키워야겠다.

 

 

 

 

 

 

 

 

꽃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법 같은 존재.

 

 

 

 

 

[일상 / 꽃화분] 3월, 봄의 시작 # 꽃화분을 샀다 # 영산홍 # 방울기리시마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