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밖으로 나가보니 벌써 꽃화분을 판매한다.
3월 초, 이미 남부지방엔 봄소식이 있을 시기.
이제 한 달 후면 매화와 벚꽃을 비롯해 봄꽃이 팡팡팡~ 터지겠네.
꽃화분 두 가지를 구입했다.
집 안으로 봄이 들어왔다.
작은 화분이 방울 기리시마 (방울철쭉)
큰 화분이 영산홍.
방울 기리시마는 꽃이 많아 첫눈에 반했다.
3월 중순 이후, 시골집 꽃밭에 심어 튼튼하게 키워야겠다.
꽃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법 같은 존재.
[일상 / 꽃화분] 3월, 봄의 시작 # 꽃화분을 샀다 # 영산홍 # 방울기리시마 2025.03.08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 꽃화분] 꽃화분을 또 샀다 # 봄이 오나 봄 # 꽃사고 카페가고 2025 (0) | 2025.03.13 |
---|---|
[일상 / 꽃화분] 봄이 오고 있어 # 꽃화분 # 짱구의 봄꽃구경 # 우리집 2025 (0) | 2025.03.13 |
[일상 / 어느 밤의 감성] 고요한 어느 밤의 감성 2025 (0) | 2025.03.08 |
[일상 / 아침 햇살] 우리집 아침 햇살을 타임랩스로 담아보다 2025 (0) | 2025.03.07 |
[일상 / Galaxy S21] 나의 새로운 핸드폰, Galaxy S21 2024 (0) | 202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