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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 Cafe 소담2011

카페 조명이 유리잔에 비친다.

이것에 Feel~이 꼿혀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댔다.

마음에 드는 사진은 한장 뿐~!!


시원한 카푸치노 한잔 마시며,

더운 날의 열기를 식힌다.



윗쪽으로 난 창문을 보고 있으니,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는 듯한 상상이 든다.

내 카카오톡엔 이렇게 쓰여 있다. ^ㅡ^;;

"지구를 떠나자~!!"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