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에서 송정해변으로 걸어가는 길...
분위기 좋은 카페를 만났다.
특히 야외엔 테이블이 많아 춥지 않을 땐
바다 바라보기 좋은 카페인 듯.
내가 부산 사람이었다면 단골이 되지 않았을까???
올드머그...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오픈 시간에 깜짝 놀랐다.
영업시간이 아침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다.
어느 자리에 앉아도 분위기는 좋을 듯.
곧 해가 질 찰나라 해변열차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는 실내 자리를 택했다.
해변 열차가 지나가는 것도 봤는데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다.
오늘 여행의 첫 휴식이라 카페 의자에 앉으니 온몸에 기운이 쫙 빠진다.
카페 중에선 예쁜 편...
따뜻한 카페 라떼와 블루베리가 콕콕 박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빵 하나를 주문했다.
오늘 하루, 가장 맛난 커피... :)
바다가 보여서 더 예뻤던...
살짝 늦은 노을...
별관도 예뻤지만...
밤풍경도 예쁘지만,
인터넷 사진을 둘러보니ㅡ 봄 여름에 예뻐서 여긴 다시 와야겠다고 기억.
잠깐 쉬었다가 카페 곳곳을 구경 중...
따뜻한 분위기가 겨울이란 계절과 잘 어울린 카페.
여름의 모습이 궁금해...
오후 6시도 되지 않은 시간...
밤 10시는 된 것 같은 깜깜함 ㅡㅡ;;;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는데,
아직 1/3도 안 지나갔네;;;
해운대 블루파크라인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올드머그.
마치 숲 속에 숨겨진 것 같은 분위기 좋은 카페.
이곳을 걷게 된다면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카페.
잘 쉬었다 갑니다.
[카페 / 올드머그] 송정 올드머그 # 부산 카페 # 송정카페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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