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정수사 2011 바다 참 오랜만이다. 해마다 바다를 가지 않은 적은 없었는데, 한여름에도 텐트치고 놀다 오곤 했는데, 올해, 2011년은"바다에 가지 않은 해"로 기억되겠군,,, (모두 손동리 덕분인지도...^ㅡ^) 강화도 정수사 2011.11.12 강화도 정수사 2011 강화도 정수사 2011.11.12 강화도 정수사 2011 가을 끝~!! 겨울 시작~!! 세차게 불어오는 찬바람,,, 엄청 추웠다. 30분 정도는 머물렀을라나,,,? 약간 남아 있는 가을색이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강화도 정수사 2011.11.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