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이화원 - 바나나 [브라질 커피가든] 2011
전세계를 통털어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은,,, 바나나란다. 달콤한 맛과 부드러움, 그리소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것 아닐까,,,?? 바나나꽃은 큰 몽우리 안에 작은 몽우리가 여러개가 피어 있다. 가평, 이화원 [브라질 커피가든] 2011.12,18
가평, 이화원 [브라질 커피가든] 2011
새를 닮고 싶은 꽃,,,?? 열대식물 온실이라,,, 따뜻하다. 다양한 열대식물로 이국적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아, 마음도 몸도 여유롭게~ 커피농원도 넓다. 지금은 커피가 맺힐 시기가 아닌지~ 이리저리 자세히 살펴 보았지만, 커피 열매는 보이지 않는다. 가평, 이화원 [브라질 커피가든] 2011.12.18
가평, 이화원 2011
이화원은 커다란 두개의 비닐 하우스로 이루어져 있다. 한쪽엔 "고흥 유자원", "하동녹차원"의 두가지 테마로 "한국적인 정원"이 꾸며져 있고, 안쪽의 다른쪽엔 "브라질 커피가든"으로 카페가 있어 커피향기 가득하고, "커피농원"과 "열대식물"들로 꾸며진 "이국적인 정원"이다. 지난 1월 2일 방문이 후 이번이 두번째다. 겨울에만 찾은 곳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따뜻한 "브라질 커피 가든"에 오래 머무르게 된다. http://www.ewhawon.com 비파나무 열매를 직접보고 싶은데, 이번에도,,, 가평, 이화원 2011.12.18 * "2011, 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투표해주세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awards.kr/vote03.html 삶이 한편의 동화라면,,, (일상/생..
가평, 이화원 - 고흥 유자 작은축제 [유자차 만들기 체험] 2011
이 곳의 입구엔 "고흥 유자밭"이 있어 들어서면 새콤달콤, 상큼한 향기가 난다. 가평 이화원에서 만나는 "고흥 유자" 고흥유자 작은축제는 "유자차 만들기" 체험이었다. 참가비는 직접 만든 "유자차 1Kg" 한통 담아 가는데, 7000원. 고흥과수원집 옆으로 펼쳐진 "고흥유자원"에서 이 곳에서 일하시는 아저씨가 따다 주신 "유자"를 이용. 싱싱하다. 유자차를 담을 땐 "껍질"만 사용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씨만 빼고 과육을 모두 사용하란다. (작년에 집에서 담을 땐 껍질만 사용했었는데,,,) 씨를 넣으면 쓰다고. 자연스레 칼질이 능수능란 하신 엄마의 몫이 되고,,, ^ㅡ^;; 껍질은 체썰고,,, 유자 : 설탕 = 100 : 100 비율로 잘 섞어준다. 아마 집에서 담았다면, 70 : 30이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