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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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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수세계박람회 - 비하인드 스토리 2012 이번 여수엑스포 관람 후기를 간단히 쓰자면,,, 엄마랑 나는 개구리 구입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난 것이었다. 대전엑스포의 기억으로 찾았는데~ 세월동안의 기술 발전은 엄청나 보였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일본, 인도, 그리고 새로운 나라 리투아니아 개구리를 구입했다. 물론 나를 위한 물건도 구입했는데, 각각의 나라별로 특색있는 물건과 음식을 판매하는 것도 만족스러웠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의 대화, 싸인, 사진찍기, 등 새로운 경험이었고, 정말 즐거웠다. 이 곳을 여행하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왜 이렇게 볼거리가 없지?? 내가 잘못보고 있는 건가??" 그렇지 않다. 무엇을 볼것인가 목적을 가지고 관람한다면 훌륭한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나와 엄마는 이보다는 더 좋을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그 생..
여수, 여수엑스포 - 서울역 [당일] 2012 빅오쇼가 끝나고,,, 서울로 돌아갈 KTX의 출발 시간은 9시 50분. 여유롭게 이동하려고 조금 일찍 "여수엑스포역"쪽으로 향했다.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렸다는 세상에서 가장 큰 파이프오르간,,, 큰 고래는 여전히 헤엄친다. 9시 50분 서울역행 KTX 팁승,,, 열차에 올라 주변을 돌아보니 새벽에 함께 타고오셨던 분들이 눈에 뛴다. 엑스포에서 구입한 도시락. 저녁시간이라 세일도 했다. 늦은 시간이지만, 낮에 제대로 먹은 것이 없는지라,,, 엑스포장에서 먹은 음식이며 도시락은 맛이 좋은 편이다. 다음날 새벽 1시 10분 도착. 마중은 고마운 동생군이 왔고. 서울역에 도착하니 온몸에 힘이 쫙~ 빠진다.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다. 이번 여행 휴유증은 이틀이나 가더라는,,, ^ㅡ^;; 계속 기차여행을 하고 ..
여수, 여수엑스포 - 빅오쇼 [당일] 2012 이 곳 여수의 하일라이트라는 빅오쇼~ 9시 공연 시간이 임박하자 많은 인파로 소란(?)스럽다. 9시 공연은 시작되었고, 화려하고, 신비로웠다. 불과 물의 만남~ 여수, 여수엑스포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밤풍경 [당일] 2012 정신이 하나도 없이 국제관을 둘러보는데, 어느덧 폐관시간인 8시 30분이다. 어느 국제관에서는 문 닫기 전에 빨리 보시라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다. 여수 엑스포에도 어둠이 내려앉았다. 기찻시간은 1시간 남짓 남아있고, 벤취에 앉아 휴식을 갖아본다. 집에서 출발해 엑스포 입장 후 오랜만에 앉아보는 기분이다. 밤이 찾아오니 떠나야할 시간이 가까워져 아쉽고, 안타까운 생각만 든다. 여수, 여수엑스포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리투아니아 / 프랑스 / 벨기에 [당일] 2012 리투아니아관에선 다양한 곤충이 담긴 "호박"을 볼 수 있다. 황금색,,,색깔이 참 곱다. 개구리에 대해선 이 곳이 "하일라이트"일 듯. 우리집엔 리투아니아 개구리는 없었는데, 세마리 구입했다. 따라서 세계의 개구리에 "리투아니아" 란 나라를 올리게 됐구나!! 이 곳은 프랑스관이다. 잘 사는 국가일 수록 화려하기는 한데, 사람의 향기는 덜 하다고 해야 할까,,,?? 에펠탑 주변을 "로봇물고기"가 헤엄쳐다니고,,, 로봇밴드가 음악을 연주하고,,, 벨기에관,,, 들어가는 입구에선 맛이 독특한 벨기에의 유명한 과자 "로투스"도 나누어 준다. 대전엑스포 때,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로투스 과자"를 구입했는데, 나름 그 시절엔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래서인지 별것도 아니고, 나이도 어릴 적이었는데 기억이 생생하다...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콩고민주공화국 [당일] 2012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터키, 쫀득쫀득 아이스크림 [당일] 2012 재밌다. 눈 속임 장난치기로 유명한(?) 터키 아이스크림. 터키에서 참가 하신분의 장난을 여유롭게 받아넘겨 아이스크림을 받아 든 나,,, 나도 장난끼가 발동했고~ 아이스크림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사진에 남기고 싶어 아이스크림을 뒤집었는데, 어라~ 떨어질 것 같다. 터키분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며 NO NO NO,,,를 외치며 확~ 뒤집었는데, 아이스크림은 바닥으로 급하강,,,ㅡ,.ㅡ^ 순간 웃음바다가 되어버렸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리하여, 아이스크림을 다시,,, 모두들 웃느라 정신없다. 큭큭,,, 두번째는 성공,,, 터키 아이스크림 쫀득해서 잘 떨어지지 않아요. 게다가 맛도 시원하고 좋아요~!! 그리고,,, 나의 왼쪽 팔에 "헤나"가 예쁘게 완성됐다. 하루밖에 유지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는,,, ..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아르헨티나 - 탱고공연 [당일] 2012 시계는 오후 6시를 가르키고,,, 마음이 급해진다. 이젠 보지못한 전시관을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마침 "아르헨티나관"에서 '탱고공연'이 준비중이란다. 사람들이 하나 줄 모여들고,,, 기다리는 동안 출출하기도 하고 이 곳까지 왔는데 다른나라 음식 하나 못 먹어보고 갈 순 없다는 생각에,,, 아르헨티나 만두 "엠빠나다"와 "쵸리빵"을 샀다. "엠빠나다"는 밀가루 반죽 속에 고기, 야채, 피자치즈를 넣고 튀겨낸 음식. 우리 입맛에 잘 맞았다. 그리고 쵸리빵,,, 바게트 빵에 상추, 다진 양파, 토마토, 소시지를 넣은 빵이다. 역시 맛은 Very Good~!! 간식을 다 먹을 때 즈음 공연은 시작됐다. 정열의 탱고공연에 관객들은 환호했다. 맛있는 음식과 강렬한 음악, 그리고 탱고,,, 아르헨티나, 어느 분..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네덜란드 / 중앙아시아 [당일] 2012 네덜란드,,, 명화의 나라답게!!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순 없다. 산호로 만든 악세서리,,,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어느나라,,, 영상물 중간중간 노래와 춤을 비롯한 공연을 배치해 지루하지 않도록~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인도양공동관 [당일] 2012 10개국의 나라가 전시된 "인도양공동관" 예멘, 탄자니아, 우간다, 세이셸, 수단, 몰디브, 네팔, 에이트레아, 케냐, 방글라데시 탄자니아와 케냐관에서도 개구리를 만났지만, 이미 우리집에 있는 것. 대전엑스포 당시만 생각하고 개구리를 많이 구입할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은 완전히 빚나갔다. 물론 지나온 세월동안 여러가지면에서 발전했겠지만, 대전엑스포는 "구석기시대"였다고 생각하면 될 듯,,,ㅡ,.ㅡ^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거리 공연 [당일] 2012 엑스포 행사장 곳곳에서 만나는 즐거움,,, 손을 주머니에서 빼보라는 관람객들의 말에,,, 손을 빼기는 했으나~ 비밀은 기둥에 있는 "손"이라는 것!! 유쾌한 오빠들,,,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웃기던지~ 여수, 여수엑스포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싱가포르 [당일] 2012 도시 국가,,, 싱가포르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의 한 곳. 바다에서 건져낸 쓰레기란다. 별의별것이 다 있다. 그 중엔 탐나는 것도 있고,,,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베트남 [당일] 2012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캄보디아 / 필리핀 / 브루나이 외 [당일] 2012 각 나라의 소품을 잘 이용(?)하면 해외여행 간 느낌의 사진도 O.K. 장난 좀 치려고 카카오스토리에 부분만 크게 찍어 올렸더니~ 언제 비행기타고 날아갔냐고 의아해 하더라는,,, 크크 필리핀관,,,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당일] 2012 볼거리는 참 많고, 다양하다. 워낙 방대한 범위라 예상했던데로 당일여행으론 무리다. "빅ㅡ오 쇼"가 열리는 곳, 2시 공연과 밤 9시 공연이 볼만하단다. 꼭 챙겨봐야 한다는데, 2시공연은 정신없이 지나가버렸고, 9시공연을 기대해본다. 이곳을 여행하다보면 한번씩 생각나는 문구,,, 여수, 여수엑스포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파키스탄 + 늦은 점심 [당일] 2012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 보석 디자이너,,, 시간이 흘러 어느덧 4시가 가까워졌다. 배고픔도 잊고, 정신이 없긴 없었나보다. 국제관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을 먹을까하다, 간단한 국수를 택했다. 국물도 깔끔하고 맛도 있다. 가격대비도 만족이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 남은 국제관을 찾아 Let's go~!!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대서양공동관 [당일] 2012 각 나라마다 탐나는 것은 많은데~ 모두 살 수는 없고. 이국적인 느낌을 최대한 느껴나 보자!! 바부다섬의 붉은 모래,,,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대서양공동관 - 우크라이나 공연 [당일] 2012 어느 광고 카피가 생각났다. "지상 최대의 쇼" 그 쇼를 우리나라 "여수"에서 만나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이 재밌다. 라틴아메리카 부스에 계신 분이 더 신났다. 여러번 봐온 결과일까~ 춤은 이 분이 더 잘 추시네?? 공연이 끝난 후, 포토타임. 난 마이콜(?)과 함께했다. 격렬한 춤과 악기 연주로 땀이 주르륵 흘렀지만, 그래도 다정하게~ ^ㅡ^;;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당일]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대서양공동관 - 헤나체험 [당일] 2012 대서양공동관엔 "헤나' 해주시는 분이 두 분 계신다. 물론 유료다. 무료가 있었다는 걸 집에 돌아와서야 알았다. 화일의 여러가지 그림 중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고른다.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1000원에서 5000원정도? 화려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선택. 기왕하는거 표시가 나야한다는 생각으로!! 그런데, 이렇게 클 줄이야,,, 천연염료란다. 우리로 말하면 손톱에 물들이는 "봉숭아" 효과로 생각하면 될까?? 서비스로 손가락에도,,, 30분 후에 티슈로 닥아내면 된단다. 일주일정도 유지된다길래 좋아했건만, 다음날 바로 사라졌다. ㅡ,.ㅡ^ 어쨋든 색다른 경험. 좋았다.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2012.07.03
여수, 여수엑스포 + 국제관 - 대서양양공동관 - 세인트키츠네비스 외 [당일] 2012 대서양공동관에서 반가운 나라를 만났다. "세인트키츠네비스" 93년 대전엑스포 때 우리집, "개구리공예품박물관"과 인연이 있는 곳이다. 그 당시 세인트키츠네비스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던 "개구리"를 꺼내어 정성스레 포장까지 해주셨던,,, 그 개구리는 그 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이라 했다. (스크랩 - 1993년 대전액스포 세인트키츠네비스 개구리..... http://frog2005.tistory.com/729) 후, 나머지 개구리들도 소장하고 싶어 대사관에 연락도 해보고~ 등등,,, 했지만 결국소장하지 못했지만, 대전엑스포에서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혹시 대전엑스포의 그 분이 아닌 줄은 알고 있었다. 왜냐면 그 때, 그 분은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었고~ 세월도 꽤 흘렀기에 할머니가 되셨겠다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