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광명 이케아] 광명 이케아 돌아보기 (1) 201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광명 이케아 :) 항상 엄마도,,, 나도,,, 궁금했는데. 시간 내어 다녀왔다. 봄 같은 겨울날이었던 2016년 12월 20일. 하늘도 기온도 15도를 웃도는 봄 같던 날 :) 이케아 가면서 엄마랑 이구동성~ "이런 날은 여행을 갔어야 했는데,,," 그래도 집에서 광명 이케아까지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려~ 엄마랑 버스 여행도 됐지!! 일석이조?? 그래도 궁금했던 이케아를 다녀와서 엄마도,,, 나도,,, 기분 좋았던 데이트 :) 바로 5일 전, 코엑스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다녀온 때였는데, 음,,, 차라리 "이케아"를 구경할 걸 그랬나봐~;;; 세상에나, 이케아라서가 아니라,,, 이렇게 큰 매장은 처음 본 것 같다. 구경하다가 지칠 것 같다. 왜 중간에 식당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