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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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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 - 겨울의 쓸쓸함 2012 그 겨울의 쓸쓸함에 대하여,,, 겨울, 인적드문 "선유도공원"을 찾았다. 강바람이 꽤나 쌀쌀했다. 내 좌우명,,,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쓸쓸함도 쌀쌀함도~ 즐기자!! 선유도 공원 - 겨울의 쓸쓸함 2012.02.12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 짧아진 해가 아쉽다.... 해가 지고 바람은 더 세다. 제법 추워진 날씨에 집으로 향한 발걸음은 빨라진다...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11.10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11.10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 선유도공원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작나무길... 자작나무도 노랗고 곱게 물들었다.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11.10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 현재인원을 보니 머무는 사람은 7명뿐이었다. 단풍 좋은 요즈음,,, 어딜가나 사람 구경하기 일쑤인데... 한적하고 자유로워서~ 가을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나도 관객...^ㅡ^ 선유도공원의 가을 2010.11.10
한강의 가을 [선유도 무지개다리] 2010 오랜만에"선유도공원"을 찾았다. 선유도로 건너는 무지개 다리에서 한강변을 내려다보니, 아직까진 가을이 한창이라 억새와 단풍과 한강이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하늘은 맑고, 쾌청하고, 간간히 부는 바람에 공기도 깨끗해 상쾌하다. 선유도 무지개 다리에서 바라본 가을 2010.11.10
한강 선유도공원 2010 선유도 입구에서 카페가 있는 곳까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 곳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서 으스스하다... 날씨는 짐통에 앉은 듯 덥고, 낮에는 포천 아일랜드에서 열심히 걸어 다리는 아프고,,, 입구 근처에서만 잠시 머무르다 집으로 왔다. 한강 선유도공원 2010.07.18
선유도공원 2009 누군가와 다정하게 걷고 싶은 나무 사잇길... 이번에는 양화대교 쪽으로 나왔다. 버스타고 집으로~!!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와야지~ 이번에도 "선유정"은 보질 못했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양화대교 중간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내일도 행복하게~!! 선유도공원 2009.08.21
선유도공원 2009 어느 블로그에선가 이런 글을 봤다. "나는 선유도공원에서 휴가를 보냈다." 선유도공원에서 왠 휴가...?? 보통 양화지구쪽으로 들어와 그 쪽으로 되돌아 나가기 때문에 양화대교쪽까지는 잘 오질 않았는데, 오랜만에 이쪽으로 와보니 블로그에서 읽었던 글이 이해가 됐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평상도 있고, 물놀이와 모래놀이도 할 수 있다. 주변에는 나무도 커서 그늘도 많은 편이다. 나도 풍덩 들어가서 놀고 싶었지만...쩝~!! 나도 내년에는 이곳으로 여름휴가를....?? 선유도공원 2009.08.21
선유도공원 2009 서울의 걷기 좋은 길에도 자주 소개되는 자작나무 길... 앉아서 쉬어가기도 좋은 곳이다. 녹색기둥의 정원... 흔적 남기기를 좋아하는 한국사람들... 나는 마음 속에 흔적을 남기고... 선유도공원 2009.08.21
선유도공원 2009 햇볕은 무덥지만, 그늘은 시원하니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담쟁이덩쿨도 많이 자랐다... 시간의 정원 "벽천분수"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수생식물원에는 부레옥잠이 가득... 이곳도 항상 휭~ 했건만!! 오늘은 수생식물들로 가득하다. 선유도공원 2009.08.21
선유도공원 2009 무르익은 여름날... 선유도공원에는 꽃이 가득했다. 작년까지만해도 풀이나 나무들이 작아서 삭막했는데... 이제는 제법 숲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인지, 예전보다는 출사 나오신 분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선유도 공원에 많이 왔었지만 매점이 이렇게 화기애애한 것은 처음이다. 밖에서 과자며 음료수도 판다... 다음에는 카페 "나루"에서 팥빙수 먹거 보고 싶다. 이번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그냥 집으로...ㅡ,.ㅡ^ 복숭아는 탐스럽게 익어가고... 선유도공원 2009.08.21
선유도공원 2009 9호선을 타고 선유도공원에 왔다. 9호선 개통날에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고생을 했지만... 요즈음에는 그냥 그런 듯~ 날씨가 더워서 고생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늦은 오후에 갔기에 그늘이 많아서 시원했다. 양화지구쪽에서 "식재터널"을 지나... 선유교를 건너... 약간의 바람으로 다리의 흔들림을 느끼며 건넜다. 오른쪽으로는 국회의 사당이 보이고~ 다리 아래 그늘에는 여유로움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왼쪽으로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보인다... 뜨거운햇볕... 빨리 빨리 그늘을 찾자!!! 선유도공원 2009.08.21
[선유도공원] 물의 공원,,, 선유도 2008 자작나무... 생태공원... 내가 사랑한 그 곳... 서울입니다. 한강 선유도공원 2008.09.24
[선유도공원] 산유도 녹색기둥 정원 2008 한강 선유도공원... "녹색 기둥의 정원"입니다. 선유도공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강 선유도공원 2008.09.24
[선유도공원] 한가로운 공원의 오후 2008 평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마치 세상을 다 얹은 듯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한강 선유도공원 2008.09.24
[선유도공원] 물의 공원,,, 선유도 2008 양화대교 중간에 위치한 선유도공원은 과거의 정수장 건축구조물을 재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조성된 환경재생 생태공원이자 "물공원"입니다. 한강 선유도공원 2008.09.24
[선유도공원] 봄날 2008 벌써 4월입니다. 선유도공원 곳곳에 봄꽃이 피었네요. 모든 꽃을 카메라에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게 무슨 꽃일까요?? 처음에는 가짜꽃인 인 줄 알고 만져봤는데~ 진짜네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가짠 줄 알았는데, 진짜네~ 신기하다!!!" 만져보네요~ 선유도공원 2008.04.01
[선유도공원] 봄날 2008 선유도공원 2008.04.01
[선유도공원] 봄날 2008 행운입니다. 월드컵 분수... 올 해 "첫" 가동이라고 합니다. 좋은 일이 생기려나봐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선유도공원에도 이제 막 봄이 오려고 합니다. 선유도공원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