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희원] 북촌 작은 카페,,, 희원 # 상콤한 레몬타르트 2017
카페 희원,,, 도대체 몇 해 동안~ 이 카페 앞을 몇 번을 지나쳤던 것일까?? 바로 오늘이 들어가 볼 때다 :) 들어가보자. 예전, 어느 잡지에선가 카페 희원을 처음 만났다. 디저트들은 나의 눈을 사로 잡았고. 가보고 싶은 카페로 머릿 속에 입력 :)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카페 희원" 디저트가 유명한 카페라,,,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된다. 쇼케이스에는 모두 맛보고 싶은 비쥬얼의 디저트들이 손짓하는 듯하다. 고르기 참 힘들었다. 기회가 되면~ 하나하나 맛 보고 싶다 :) 카페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고 아담하다. 테이블 3개,,, 포장 손님이 많은 모양이다. 뾰족뾰족 머랭 때문일까?? 귀여워 보이는~ "레몬타르트"를 선택 :) 음료는 핸드드립 카페라떼와 아이스 초코라떼. 레몬의 상큼함이 입안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