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 정독도서관,,, 조용하지만 화려한 가을을 만나다 2013
지난 봄, 만개한 벚꽃 풍경을 만나고 사랑에 빠진(?) "정독도서관" 단풍드는 가을에도 벗나무의 단풍 특성상 울긋불긋하여 무척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을에 다시 찾게 되었는지도,,, ^ㅡ^;; 이런 것이 뚜벅이 여행의 즐거움 아니겠는가!!! 2013년, 11월 4일. 최고의 가을을 이 곳 "정독도서관"에서 만났다. (전주여행 이틀 전이었던지라,,, 이 때까지만해도 최고였던,,,^ㅡ^;;) 정독도서관,,, 조용하지만 화려한 가을을 만나다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