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이섬 유원지

(30)
춘천, 남이섬 2011 들꽃이 흐드러지고,,, 화장실과 주변까지도 아름답다. 한참을 찍다보니 화장실 주변이었다....^ㅡ^;; 춘천, 남이섬 2011.09.17
춘천, 남이섬 2011 나비,,, 춤추고, 호수는 잔잔하고,,, 늦여름, 나무 사잇길은 시원하다... 춘천, 남이섬 2011.09.17
춘천, 남이섬 2011 평화롭다,,, 벼도 익어가고,,, 춘천, 남이섬 2011.09.17
춘천, 남이섬 2011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다는 곳,,, 겨울연가 주인공들이 눈사람을 만들던 곳이래나,,, 뭐래나,,, 눈사람은,,, 남이섬의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매김 한 듯보인다. 춘천, 남이섬 2011.09.17
춘천, 남이섬 2011 자전거타고 다닐껄 그랬나...?? 청솔모가 참~ 많다. 다들 무언가 먹느라 바쁘다. 사람이 지나가도 모를 정도로~ 춘천, 남이섬 2011.09.17
춘천, 남이섬 + 소리/악기박물관 2011 늦더위가 기승이나, 맑은 날씨가,,, 소리박물관 지하엔 모양도, 이름도 생소한 세계의 악기들이 전시되고 있다. 춘천, 남이섬 2011.09.17
춘천, 남이섬 2011 탐스러운 수국,,, 가끔쓴다는 가마,,, 춘천, 남이섬 2011.09.17
춘천, 남이섬 2011 한쪽으론 청평호가 보이고, 나무숲길 따라,,, 그림같은 풍경이다. 글쎄,,, "겨울연가"를 보지 않아서 드라마와 연관지은 감동은 없으나, 남이섬의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드라마였으리라 생각된다. 춘천, 남이섬 2011.09.17
춘천, 남이섬 2011 선착장을 시작으로 강변이 보이는 길을 따라시계방향으로 걸었다. 햇살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걷는 걸 좋아하다보니,,, 춘천, 남이섬 2011.09.17
춘천, 남이섬 2011 해마다, 사계절, 외국인, 내국인,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남이섬" 몇 년만에 다시 오는건지,,, 참 오랜만이다. 동호회에서, 고등학교 친구들과 기차타고,,,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진한장 남아있지 않다. 남이섬,,,하면 일단 떠오르는게 "도로에 서 있는 차들" ㅡ,.ㅡ^ 생각만으로도 갑갑하다. 서둘러 출발했기에 큰 무리없이 올 수 있었다. 입구에서 보니, 그동안 많이(?) 변한 듯 보였다. (막상 배타고 들어가보니 크게 모르겠던데...) 들어가려면 "비자"를 발급 받아야한다. 순간 큰소리로 "풋~"하고 웃어버렸다. "나미나라공화국"이란 단어도 그렇고,,,^ㅡ^;; 어른 비자는 "만원" 예전과 마찮가지로 배는 수시로 있어 쉽게 들어간다. 청평댐이생기면서 섬이 된 "남이섬" 일단, 전기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