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멍...
머엉...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엄마가(라동이에게 나의 호칭을 엄마라 하기로 했다. 나이 차이가 너무 많아;;;;)
...고등학교 때 만들었다가는 한국자수...
그대로 살려 쿠션 완성~!!!
너무 멋져요...엄마!!!
[라동이와 형제들] 나른한 오후의 라동이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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