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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

향신료로도 사용된다는 "산초"

아빠께서 하나 따서 맛이 날 때까지 씹어보시란다.

근데 난 왜 아무 맛도 나질 않지...??

산초의 맛은 약간 매콤하다고 한다.








남양주 다산길에서 10월, 흔히 볼 수 있었던 나비~

또 만났구나!!

 

강화도, 백련사의 가을 201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