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요리사 :)
요즈음엔 가끔 가는 가게.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동생군 얼굴을 본 내 입에서 나온 말은,,,
"누나 배고파 !!!"
ㅡ,.ㅡ;;;
우리 남매는~ 뭔가 위 아래가 바뀐 듯한 상황이 가끔 있다.
어느 집이나 그럴라나??
동생군,,, 친절도 하셔라~
응 잠깐만,,, 하더니 빠른 속도로 맛있는 중식 요리 하나를 뚝딱 만들어줬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누나 그거 메뉴판엔 없어.
언제 먹어도 맛있는 동생의 요리.
흥해라~!!!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동생군은 요리사] 동생,,, 누나 배고파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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