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꽃이든 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지만,
유난히 사랑과 관련된(?) 장미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임이 가득 생기는 것 같다.
신비로운 두톤의 장미는 매력적이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까??
청순하고 순수해 보이는 노랑장미 :)
모양도 종류도 색깔도~
참 다양하다.
하늘이 파랬으면 좋으련만 ㅡㅡ;;;
거의 주말마다 찾아오는,,,
미세먼지!!!
너!! 참 나쁘다.
주황색 장미와 더불어~
진 분홍색 장미도 참 좋아한다, 나는,,,
5월말,
올림픽공원 / 장미정원의 장미들은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볼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기왕이면 조금 더 빨리 찾을 걸 그랬나보다.
시든 장미가 간간히 있어서~
오히려 막 장미가 폈을 일주일 전이 조금 더 예쁘지 않았을까??
욕심인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올림픽공원 / 장미정원] 올림픽공원에서 만나는 백만송이 장미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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