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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전시회,영화

[우표박물관] 우표박물관,,, 한국 우표의 발자취 / 우리나라 최초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우표 2016

 

 

사진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규모는 작은데 볼거리가 많아 3시간 이상 우표박물관에서 머문 것 같다.

 

폐장 시간이 가까워서야 모두 둘러보고 나갈 수 있었으니까,,,

 

너무 자세히 본 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부터 현재의 우표까지

 

모든 우표를 실물로 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정치, 자연도 볼 수 있지만,

 

세계의 역사, 문화, 정치, 자연도 더불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1884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과 문화와 자연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우표는 역사책이었다.

 

 

 

 

내 관점에서 기억에 남을 사건과 역사(?), 마음에 드는 우표 정도로 담아봤다.

 

 

 

 

1884년 11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행된 5종 우표

 

 

 

 

1949년 철도개통 50주년,,,

 

 

 

 

1956년 체신의 날 기념,,,

 

 

 

 

1964년 뉴우요오크 세계박람회 참가기념 우표,,,

 

 

 

 

 

 

 

 

 

1969년 인간 달착륙 기념 우표,,,

 

 

인간이 최초로 달을 밟은 최고의 사건이지 싶다.

 

 

 

 

 

 

 

 

 

1970년 우편번호제 실시기념,,,

 

 

 

요즈음 바뀐 새주소가 참 마음에 안 든다.

 

지도에서 목적지를 찾다보면~

 

구까지만(예를 들면 강서구, 강남구, 종로구) 나오고 구 뒤로는 모두 번호로 표시된다.

 

예전처럼 동(예를 들면 화곡동, 발산동, 삼청동)이름이 나와야 어디 쯤이라고 짐작을 하겠는데,,,ㅡㅡ;;

 

 

전 국민이 우체부도 아니고,

 

그 많은 건물의 숫자를 다 어떻게 외우냔 말이다.

 

 

 

 

우리집에도 있는 한본 의상 시리즈 우표,,,

 

대부분 집에 있는데~

 

곤룡포는 없는 것 같다.

 

 

 

http://frog30000.tistory.com/7313

 

 

 

 

 

 

 

 

 

 

 

 

 

 

 

 

 

 

 

우리나라 말고도 우표는 세계의 역사도 알려준다.

 

 

 

 

 

 

 

 

 

 

 

 

 

 

1985년, 88서울올림픽,,,

 

 

 

우리나라에서 열린 올림픽~

 

난 잘 기억하지 못하는~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성공기념,,,

 

 

 

 

1990년, 대전엑스포의 꿈돌이,,,

 

 

 

대전엑스포는 생생히 기억한다.

 

 

 

그 당시 벨기에 과자가 신기했고,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을 보고 어머머~ 근육이 너무 멋지다,,, 했던

 

게다가 개구리 공예품을 모으는 우리집 식구들은 개구리 공예품을 두 눈 동그랗게 뜨고 찾았고~

 

전시장에 있던 짚으로 만든 개구리를 손짓 발짓의 바디랭귀지를 하면서

 

선물로 받아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1995년, 만화 시리즈,,,

 

 

 

 

 

 

 

 

 

1999년,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2007년, 한국 ㅡ 싱가포르 공동우표

 

 

 

 

2009년, 세계 천문의 해 기념,,,

 

 

 

 

2009년, 한국만화 100주년,,,

 

 

 

 

2011년 2월에 한정판으로 발매한 "뽀로로 우표"

 

 

 

나의 부탁으로 엄마께서 이른 아침 우체국에서 그날 사오셨다.

 

근데,,,

 

잘 둔다고 사온 봉투에 그냥 두었다가~

 

그대로 재활용통으로 ㅠ,.ㅠ

 

 

버린 걸 알곤 바로 우체국에 쫓아갔는데~

 

이미 판매완료한다.

 

 

 

그런 슬픈 기억이 있는 뽀로로 우표~

 

울고싶다.

 

 

 

 

뽀로로 우표 이후론 우표에 신경을 안 썼더니만,,,

 

 

이렇게 예쁜 캐릭터 우표들도 있었구나!!!

 

 

 

 

이런 우표는 참 특이하다.

 

 

 

 

라바 우표도 있고,,,

 

 

 

 

천문의 해 기념 우표 전집,,,

 

 

 

 

우표 박물관에서는 우표도 판매한다.

 

 

 

카운터 옆으로 작게 미니어쳐로 전시된 그림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번호를 종이에 적어서 주문.

 

낱장으로도 모듬으로도 판매.

 

가격은 모듬 기준으로 3000원이상으로 다양하다.

 

 

 

 

그래서 기차 모듬으로 두 가지 구입.

 

두 모듬에 거의 6000원이었던 걸로 기억 :)

 

 

 

 

 

괜찮은 우표들이 많던데,,,

 

방문하면 우표를 구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데서나 파는 우표가 아니라~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엄마의 우표집을 펼쳤다.

 

 

 

그리곤 깜짝 놀랐다.

 

엄마의 우표집이 우표박물관이었다 :)

 

 

 

 

 

 

[우표박물관] 우표박물관,,, 한국 우표의 발자취 / 우리나라 최초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우표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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