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 자만벽화마을] 기차여행, 전주 자만동벽화마을 + 이목대 2016

 

 

 느낌적인 느낌인지는 몰라도~

 

자만벽화마을 벽화는 더 화려하고, 깔끔하다.

 

 

 

계속 관리를 하는지~

 

페인트칠 상태도 상당히 좋다.

 

(지워지고 벗겨진 벽화가 많은 벽화마을도 있다;;;)

 

 

 

 

 

 새로운 벽화들도 많이 생겼다.

 

 색채가 참 화려하다~

 

 

 

 

쳐다보고 있으니,,, 몸이 들썩들썩~

 

댄스라도 한바탕 추고가야 할 듯,,, ^ㅡ^;; 

 

 

 

 

 겨울 햇살도 따사롭다.

 

 

(카페 꼬지따뽕,,, http://frog30000.tistory.com/8444)

 

 

 

 

 

 

 

 

 

안녕?? 토끼!! 

 

 

 

 

 어디는 안 그럴까만은,,,

 

자만벽화마을에도 연인들이 참 많다.

 

 

 

 

 여기는 자만동벽화마을입니다 :)

 

 

 

 

 외국인 관광객도 많은 전주 :)

 

 

사진 요청이 들어오면, 반 정도는 외국분들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것, 즐거운 것 많이 담아갔으면 좋겠다.

 

 

 

 

 

 

 

 

 

 정겨운 골목길 :)

 

 

 

 

 누구말처럼 길을 잃어도 좋을 것 같다 :)

 

 

 

 

요즘 내가 좋아하는 가오나시,,,

 

 

예전엔 참 이상하게도 생겼다 싶었는데~

 

요즘엔 왜 이렇게 이 분이 좋은지 ㅡㅡ;;; 

 

 

 

 

 그래서 사진을 부탁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토토로도 만나고,,, 

 

 

 

 

 그 사이 자만벽화마을엔 카페와 간단한 먹거리 가게가 종종 생긴 모양이다.

 

게스트하우스도 보인다.

 

 

 

 

 

 

 

 

 

 예전엔 안경으로 벽화가 그려져있던 건물,,,

 

그 당시 너무 재밌고, 귀여워서 한참을 바라보며 웃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보고 싶어서 찾고 있었는데,,,

 

그림이 바뀌어있다.

 

쿵푸팬더도 좋지만, 좀 아쉽네~

 

 

 

 

 

 

 

 

 

 

 

 

 

 

 태조 이성계의 출생지라는,,, 이목대

 

 

 

 

 여자라면,,, 자나깨나 늑대조심

 

남자라면,,, 자나깨나 여우조심??

 

 

 

 

 

 

 

 

 

 

 

[전주 / 자만벽화마을] 기차여행, 전주 자만동벽화마을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