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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길상사의 가을 2011

길상사에서 소박한 가을 단풍을 만났던 하루~

가을 정취물씬 느끼며 편안히 쉬었다 갑니다.






올라올 때와 마찮가지로 으리으리한 담장길을 지나~

(이 곳을 지날 때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그 옛날 "요정"이었구나!!" 생각 할 듯~!!)

한성대입구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 "경복궁"으로~

 

길상사의 가을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