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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일상 / 소금님의 소포] 소금님께 선물 받은,,, 끈 주머니 2가지 2015

 

 

 

나의 이웃 블로거 "소금님"

 

고양이를 사랑하고, 재봉을 잘 하시는 파워블로거시다.

 

 

 

소금님께서 나눔 이벤트를 하셨는데,

 

짜짠~ 당첨됐다. ^ㅡ^;;

 

 

 

추석이 오기 전, 받은 선물이라 기쁨이 더 크다.

 

게다가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소포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뭐보다 기쁘다는 택배아저씨의 문자며,,,

 

소금님께 소포 왔다고 사진찍어 보내주신 아빠,,,

 

소포 소식을 들었을 때, 난 아직 퇴근 전이었던지라~

 

집에 돌아오자마자 소포 상자를 열어봤는데,

 

손수 만드신 소품,,, 감동이었다.

 

 

 

어느 선물보다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인가보다 ^ㅡ^;;

 

 

 

소금님께 감사 드리며,

 

고마움의 마음을 포스팅으로 전해드립니다. ^ㅡ^;;

 

 

 

"소금님!! 보내주신 소품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 셔터를 좀,,, 많이 눌렀네요 >ㅡ<;;"

 

 

 

 

 

소포 상자에 "원단나라"라 쓰여 있어서,,,

 

식구들 누가봐도 소금님이 보내셨구나,,,했다.

 

 

우리식구들은 소금님이 키우시는 고양이 남매 "가을이 & 초동이"의 팬이다.

 

 

 

 

소포상자를 열어보니,,,

 

 

 

 

 

 

 

 

 

 

 

 

 

어쩜,,, 소녀감성 :)

 

 

 

 

이렇게 새심하게 포장을 해서 보내주실 줄이야,,,

 

 

 

 

요즘 끈팔찌가 유행이던데,,,

 

끈팔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봉투를 살짝 열어보니,,,

 

 

 

 

핸드 메이드,,, 끈 주머니 (끈 파우치)가 두 개나 들어 있다.

 

 

 

 

천이 왜 이렇게 묵직한가 했더니만,,,

 

끈 주머니 속에 달콤한 달고나, 젤리 그리고 호박엿.

 

 

 

 

달고나가 가장 맛있었다.

 

 

 

달고나는 인사동에 가면 가끔 사게 되는데,

 

사카린 냄새가 강하거나 인위적인 맛이 나는 달고나가 걸리기 일쑤인데,,,

 

소금님이 보내주신 달고나는 정말 맛있었다. :)

 

 

 

식구들이 다 먹고는 더 없냐고...ㅡ,.ㅡ^

 

 

 

 

일단, 노란색 끈주머니부터,,,

 

 

 

 

여러가지 색깔이 혼합된 끈도 센쓰있다.

 

 

 

 

소금님이 그러셨다.

 

작품의 완성은 가죽 라벨,,,이라고!!

 

 

 

 

손으로 만드신 정성 가득한 작품이다,,,

 

 

 

 

노란색 바탕에 잔잔한 꽃무늬,,,

 

저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셨지??

 

 

 

 

또 다른 끈주머니,,,

 

 

 

 

가죽끈도 멋스럽다.

 

 

 

 

그림이 마치 유럽 여행 기념품으로 사 온 듯 하다.

 

 

 

 

속지까지 깔끔,,, :)

 

 

 

 

뒷 모습도 사랑스럽다.

 

 

 

 

엄마께서는 이렇게 예쁜 것들을 가방 안에 넣어서 다니는 건 너무 아깝다며,

 

바깥에 보이게 가지고 다닐 생각을 해보라신다,,,

 

 

 

그 정도로 생각 이상으로 감동적인 선물이다. :)

 

 

 

 

카메라 셔터를 자꾸만 누르게 되는 비주얼,,,

 

 

 

 

소금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소금님의 블로그를 소개해본다.

 

 

http://salt418.tistory.com

 

 

 

사진 모델이 되어 준 나의 엘리스 :)

 

 

 

 

[일상 / 소금님의 소포] 소금님께 선물 받은,,, 끈 주머니 2가지  2015.09.24

 

  • +소금+ 2015.09.30 16:59 신고

    어머나~~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써주시다니 넘 감사해요~~!! ^^ 사진도 넘 멋져요~ ㅎㅎ 인형과 화분과 함께하니 더욱 멋진데요~~!!
    추석전이라 그런지 박스가 많이 구겨졌네요.. 이룬.. 박스안의 포장은 그래도 많이 안 구겨져서 다행이에요~ㅎㅎ
    아끼지 마시고 마구마구 써주세요~~ 흐흐~~~ 정말 고맙습니다~ 초록구슬님~~ 그리고 초록구슬님의 어머님 아버님~~ ^-----------^

    • +소금+ 2015.10.01 10:36 신고

      네에~ 추석은 잘 보냈어요~ㅎ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 그치면 더 추워지겠죠..? ^^
      저희 가을이와 초동이로 인해 고양이에 대한 거부감과 거리감이 줄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모든 동물이 그렇겠지만 고양이도 이해하고 보면 편견이 없어지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
      초록구슬님과 가족분들께 늘 감사드려요~ ^-------^

    • 초록구슬 2015.10.01 11:13 신고

      부끄럽네요 흐흐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요
      선물 정말 감사해요

    • 초록구슬 2015.10.01 11:16 신고

      대화방이 되었군요
      이게 다 가을이랑 초동이 덕분일거예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하헌국 2015.10.11 20:15 신고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초록구슬한테 보내신 사탕은 저도 먹었습니다.
      주머니만 보내셔도 감동일텐데 섬세하심이 느껴지네요.
      소금님 블로그는 거의 매일 눈팅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고양이에 대해서 예전보다는 거리감을 많이 줄였구요.
      덕분에 작년 겨울에 고양이 나온 사진을 포스팅 하기도 했지요.
      추석날은 시간이 있어서 소금님 댁에 냥이가 들어오게 된 사연부터 가을이 들어온 글을 쭈욱 읽어 보았답니다.
      올 봄에 청양 고운식물원과 칠갑산에 다녀 왔는데 인근에 사시더군요.
      블로그사진으로 찾아 보았는데 이번에 확인이 되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