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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인사동 쌈지길] 여름날의 쌈지길 2015

 

여름날의 쌈지길 거닐기,,,

 

 

 

 

 

북촌한옥마을에서 내려와~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만난 쌈지길,,,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사계절마다 현수막(?)이 바뀌는데~

 

바뀐 현수막을 마주하면 괜시리 한번 들어갔다 나와야 할 것 같은 느낌,,,ㅡ,.ㅡ^

 

 

 

 

메르스가 아직은 한창인 때였기에,,,

 

한산해도 너무~ 한산한 쌈지길.

 

 

 

지금은(6월 30일 기준),,,

 

메르스,,, 날짜가 꽤 지나서 사람들이 적응을 했는지,

 

어딜 가나 사람이 다시 많긴하다.

 

하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 걱정이라더군;;;

 

 

 

 

왠지,,,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여름날.

 

 

 

마름 장마철이지만,

 

그래도 습도가 꽤나 올라~ 후덥지근하다.

 

 

 

 

쌈지길의 양들이 먹거리가 풍부해 가장 좋아하는 여름날,,, ^ㅡ^;;

 

 

 

 

쌈지길 계단 갤러리,,,

 

 

 

 

 

 

 

 

 

 

 

 

 

 

 

 

 

 

 

 

 

 

 

 

한 곳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찍어보는 재미도 솔솔한 이 곳,,,

 

어느 분 블로그를 보다가 힌트를 얻었다.

 

 

 

 

 

 

 

 

 

 

[인사동 쌈지길] 여름날의 쌈지길  20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