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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이 곳에 오면 "일상다반사"가 되어버린,,,

"닭백숙"

 

각종 약재와 함께넣고~

운동장, 불 붙인 장작에 얹고 2시간 즈음끓인다.




조금늦었지만,

야외에서의 즐거운 점심이다.

이 곳에서 먹은 "닭백숙"중에서 최고였다.

뭐가 다른가 생각해보니,

국물양이 이번엔 많이 적다.

다른 때엔 닭이 헤엄치도록 물을 많이 넣었던 것!!


학교 앞 콩밭은 수확이 끝났다.

꾀나 넓은 밭인데~

언제 끝냈지,,,??


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0,.30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