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원,식물원,수목원

파주, 영어마을 2011

거의 두 달 째~

주말마다 "비 소식"이다.

이상한 건 "가을비"인데, 기온은 내려가질 않는다.

온도는 15도 이상에 따뜻한 바람까지 분다.

5년만인가,,,??

파주 "영어마을"을 다시 찾았다.

(프로방스마을 가는길에 들른 것)

불과 5년 전 즈음인데,

그 시절엔 이국적인 모양의 건물이 흔하지 않았을 땐가보다.

이국적인 분위기라며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즈음엔 이것보다 더 예쁘고,

다른나라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는 곳이

우우죽순 생기다보니~

이젠 좀 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

패스포드도 준다. 쎈스 있네~

입장료는 2000원인데,

SKT멤버쉽카드가 있으면 800원 할인!!


올 6월부터 "레일바이크"도 생겼다.

비가온 날엔선로가 미끄럽다는 이유로이용할 수 없단다.








파주, 영어마을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