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남대문시장에 갔다가 데려온 녀석,,,
가게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발품을 팔았던,,,
집에 데려왔더니~
더 사랑스러운 토끼양.
우리집에 왔으니, 이름을 지어주어야겠지!!
가족회의(?)에서 결정된 이름은,,,
"토희"
토희가 내가 많이 예뻐해줄께~!!
햇살 좋은날, 내이름은 토희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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