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계절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화려한 계절이다.
우리 아파트 "철쭉"도 절정을 맞았다.
철쭉하면 생각나는 곳이 있는데,,,
"홍성의 아버지의 사랑이 퐁퐁퐁 풍기는 [그림이 있는 정원]"
5월초에 가장 화려하다.
집 앞에 철쭉을 바라보다 그 곳에서의 추억에 잠시 빠져본다.
계절의 여왕 5월,,, 집 앞에서 만난 철쭉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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