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ㅡ 한 숨 돌리고,
늘 그랬듯, 아빠는 전기공사를 시작하셨다.
이번엔 배추밭 옆 "사택"의 전기를 살리기 위해,
교실에서 전기를 끌으신단다.
아버지는 단지 할 줄 아는 일이고,
선생님 편안하시라고 도움을 주시는 것이란다.
올라가신 길에 빗물 구멍 청소도 하시고,,,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1.05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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