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도 잎을 모두 떨구었다.
몇 가지 없는 "억새"도 가을을 느끼기엔 충분했고,,,
맛 좋은 운동장의 소박한 간식거리,,,
달콤 쌉싸름한 토마토 맛이다...
동랸면의 가을은
마지막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는 듯 했다.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11.05
'대한민국 구석구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0) | 2011.12.08 |
---|---|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2) | 2011.12.08 |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 아빠의 전기공사 2011 (0) | 2011.12.08 |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0) | 2011.12.08 |
늦가을, 충주 동량면 손동리 2011 (0) | 201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