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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다~ 잘될꺼야!! 2012

 

2012년 11월 11일,,,

 

오늘은 무언가 참!!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쁜 날이다. 

 

 

 

뭐,,, 만난 사람도 다양하고~

 

저녁엔 친구가 남편과 함께 아이랑 놀러왔다.

 

 

 

엄마께서 맛있는 저녁을 해주셔서 먹고~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친구는 고등학교 다닐 때,

 

동지날 우리집에서 팥죽 먹고 놀다가 몇 해에 걸쳐 자고 가기까지 했던 그런 절친!!

 

 

 

 

서로 바쁘다보니, 자주 얼굴보기 힘들지만,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기를 바랄께~ 친구야!!

 

 

 

 

역시 친한 친구라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구나!!

 

아이스크림 케이크 고마워!!

 

 

 

 

 

 

 

 

 

 

 

 

 

 

 

 

 

 

다~ 잘될꺼야!!  20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