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버랜드 나들이의 마지막 볼거리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일찌감치 퍼레이드 시작하는 지점에 자리를 잡았다.
형형색색의 라이트와 흘겨운 음악,,,
화려한 퍼레이드였다.
에버랜드를 좀 더 여유롭게 즐기려면 야간 개장을 찾아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퍼레이드를 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문으로 가는 동안
낮보다 더 많은 놀이기구를 이용했다. ^ㅡ^;;
그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에버랜드에서 확실히 즐긴 하루가 지나간다.
용인, 에버랜드 밤풍경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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